[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배용준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더 좋은 운이 기대된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는 29일 결혼식을 올린 따끈따끈 새 신부 김정은부터 배우로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뒤 결혼까지 골인한 황정음, 애교만점 만인의 연인에서 한 남자의 아내가 된 김하늘의 배우자 궁합과 자녀운을 살펴보았다.

여전히 깨소금 냄새 폴폴, 언제나 화제의 중심이 되는 톱스타 부부, 배용준 박수진이다.

두 사람은 오붓한 시간을 위해 두 달 여의 시간동안 하와이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얼마 전 귀국했다.

백마장군 영매사는 “배용준, 박수진의 궁합은 단단한 성벽이 더 단단해진다고 보면 된다. 신랑은 더 단단해지고 아내는 신경썼던 게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 돼서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29일, 박수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엄마 아빠가 되는 두 사람의 운세가 궁금하다.

백마장군 영매사는 “더 운이 좋아지는 사람은 배용준이다. 아무래도 가장으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하고 또 박수진은 초반에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엄마라는 위치에서 약간 주춤이 있을 거다. 그러나 나중에는 다시 활발한 움직임이 보이긴 한다”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임형태, 작가=선지연, 내레이션=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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