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니다.
최근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여배우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로렌스는 지난 한 해 4천600만 달러, 약 515억 원의 수익을 거둬 2년 연속 여배우 수입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스트 버스터즈'로 369억원을 번 멀리사 매카시가 2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판빙빙도 5위를 차지해 전 세계에서 중국 영화산업의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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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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