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기자]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는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존 윅' 홍보 일정을 마치고 LA로 출국하는 키아누 리브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입국 당시 덥수룩한 수염을 깎은 깔끔한 외모에 '뱀파이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동안 피부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자신을 둘러싼 플래시 세례에도 눈살 찌푸리지 않고 여유로운 미소와 손인사로 특급 매너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존 윅'은 아내가 죽고 범죄 세계를 떠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이 자신의 분노를 일깨운 러시아 조직 보스 아들 요제프(알피알렌 분)를 향해 거침없는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촬영PD=유순종, 편집=유푸른 기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솔희 기자 hwasung654@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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